가천대 길병원, 암 맞춤치료 컨소시엄 가입

가천대 길병원, 암 맞춤치료 컨소시엄 가입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16-06-28 13:33
수정 2016-06-28 13: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윈 컨소시엄’(Worldwide Innovative Network) 총회에서 가입을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윈 컨소시엄은 암 치료 분야의 혁신을 목표로 미국 엠디앤더슨 암센터,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유럽 퀴리 연구소, 독일 국립암센터 등 전 세계 유명 암센터 25곳을 비롯해 제약사, 비영리재단 등이 참여하고 있다.

길병원은 2008년 이길여 암 당뇨 연구원을 만든 이후 암 중개연구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왔으며, 현재 유전체 분석 역량 확보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동복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 소장은 “암 맞춤치료는 이미 실현되고 있으며, 혁신적인 모델을 어떻게 하면 환자에게 더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며 “윈 컨소시엄 가입을 통해 앞으로 세계 각국 글로벌 암센터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