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인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에서 열린 닥터카 운행개시 출범식에서 의료진이 닥터카에 탑승해 실전훈련을 펼치고 있다. 2019.3.12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2일 인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에서 열린 닥터카 운행개시 출범식에서 선보인 닥터카의 외부 모습 2019.3.12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2일 인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에서 열린 닥터카 운행개시 출범식에 참석한 박남춘 인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19.3.12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2일 인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에서 열린 닥터카 운행개시 출범식에서 의료진이 닥터카에 탑승해 실전훈련을 펼치고 있다.
인천시와 가천대길병원이 마련한 닥터카는 전문의료진이 직접 탑승해 사고현장으로 출동하는 구급 차량으로 3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2019. 3. 12.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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