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비위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 특별수사팀이 우 수석의 가족회사인 정강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29일 서울 서초구 정강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수사관들이 서류가방을 든 채 자리를 뜨고 있다. 2016.8.2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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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비위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 특별수사팀이 우 수석의 가족회사인 정강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29일 서울 서초구 정강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수사관들이 서류가방을 든 채 자리를 뜨고 있다. 2016.8.2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비위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 특별수사팀이 우 수석의 가족회사인 정강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29일 서울 서초구 정강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수사관들이 서류가방을 든 채 자리를 뜨고 있다. 2016.8.2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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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