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사태’ 존 리, 2심서도 무죄 ’가습기살균제 사태’ 존 리 전 옥시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법원은 이날 존 리 전 대표의 주의의무 위반 혐의에 대해선 1심에 이어 무죄를 선고했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가습기살균제 사태’ 존 리, 2심서도 무죄
’가습기살균제 사태’ 존 리 전 옥시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법원은 이날 존 리 전 대표의 주의의무 위반 혐의에 대해선 1심에 이어 무죄를 선고했다. 연합뉴스
’가습기살균제 사태’ 존 리 전 옥시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법원은 이날 존 리 전 대표의 주의의무 위반 혐의에 대해선 1심에 이어 무죄를 선고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