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콘’ 출신 비아이, 마약 투여 혐의 공판 출석

[포토] ‘아이콘’ 출신 비아이, 마약 투여 혐의 공판 출석

강경민 기자
입력 2021-09-10 14:43
수정 2021-09-1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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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투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1.9.10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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