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구속 기로’ 고개숙인 김만배

[서울포토] ‘구속 기로’ 고개숙인 김만배

신성은 기자
입력 2021-11-03 11:09
수정 2021-11-03 11: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대장동 개발 로비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펀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1.11.3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