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과학 이것이 별 탄생의 요람인 석호 성운(Lagoon Nebula)이다 입력 2015-08-07 13:54 수정 2023-04-24 16: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science-news/2015/08/07/20150807500301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허블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별 탄생의 요람 석호 성운(Lagoon Nebula)의 모습을 최근 공개했다.석호 성운은 지구로부터 5000광년쯤 떨어진 궁수자리에 위치해 있으며 M8 또는 NGC 6523으로 불린다. 특히 작은 망원경으로도 관측이 가능할만큼 밝고 화려한 발광성운(發光星雲·주위의 열을 받아 스스로 빛을 내는 성운)으로 천문학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