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이동호 한국배구연맹 총재 재선

[하프타임] 이동호 한국배구연맹 총재 재선

입력 2011-05-14 00:00
수정 2011-05-1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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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53)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가 재선에 성공했다. KOVO는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차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열고 이동호 총재와 박상설 사무총장 등 현 집행부의 재신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7월 1일부터 3년 임기를 다시 시작한다.

2011-05-1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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