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국제레저대회 ‘버기롤러’ 장이브의 데몬쇼

춘천국제레저대회 ‘버기롤러’ 장이브의 데몬쇼

입력 2014-08-31 00:00
수정 2014-08-31 14: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춘천국제레저대회가 대회 3일째를 맞아 성황리에 열리는 가운데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된 데몬쇼가 관람객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체 곳곳에 바퀴를 단 장비 옷을 입고 동력없이 달리는 ’버기롤러’를 만든 장이브(프랑스)가 지난 30일 데몬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춘천국제레저대회가 대회 3일째를 맞아 성황리에 열리는 가운데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된 데몬쇼가 관람객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체 곳곳에 바퀴를 단 장비 옷을 입고 동력없이 달리는 ’버기롤러’를 만든 장이브(프랑스)가 지난 30일 데몬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춘천국제레저대회가 대회 3일째를 맞아 성황리에 열리는 가운데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된 데몬쇼가 관람객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체 곳곳에 바퀴를 단 장비 옷을 입고 동력없이 달리는 ’버기롤러’를 만든 장이브(프랑스)가 지난 30일 데몬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춘천국제레저대회가 대회 3일째를 맞아 성황리에 열리는 가운데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된 데몬쇼가 관람객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체 곳곳에 바퀴를 단 장비 옷을 입고 동력없이 달리는 ’버기롤러’를 만든 장이브(프랑스)가 지난 30일 데몬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춘천국제레저대회가 대회 3일째를 맞아 성황리에 열리는 가운데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된 데몬쇼가 관람객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체 곳곳에 바퀴를 단 장비 옷을 입고 동력없이 달리는 ’버기롤러’를 만든 장이브(프랑스)가 지난 30일 데몬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