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이종격투기...아슬아슬한 장면들이 속출...

란제리 이종격투기...아슬아슬한 장면들이 속출...

입력 2015-08-11 10:14
수정 2015-08-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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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파이팅 챔피언십 20(Lingerie Fighting Championships 20)’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하드록 호텔&카지노에서 열린 ‘란제리 파이팅 챔피온십 20: 한 여름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에서 파이터 세일라 ‘그래쉬’ 카디널(Sheila ‘Crash’ Cardinal)’과 셸리 ‘아프로디테’ 다실바(Shelly ‘Aphrodite’ DaSilva)’가 격렬하게 싸우자 심판 아론 아우루바(Aron Auruba)가 다가가고 있다. 경기는 카디널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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