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했다하더라도...시상대에서 이렇게 진하게 키스하면...”

“우승했다하더라도...시상대에서 이렇게 진하게 키스하면...”

입력 2015-08-16 14:18
수정 2015-08-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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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미시간 브룩클린K에서 열린 미시간 국제 스피트웨이(Michigan International Speedway)에서 열린 ‘자동차경기연맹 캠핑 월드 트럭 시리즈(NASCAR Camping World Truck Series Careers )’에서 승리한 케일 부쉬(Kyle Busch)가 아내 사만타(Samanta)와 진한 승리의 키스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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