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렬 서비스’ 권순우 서울오픈 1회전 쾌승 권순우(22·당진시청)가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서울오픈 챌린저대회 단식 1회전에서 이마이 신타로(일본)를 상대로 강력한 서비스를 넣고 있다. 권순우는 이마이를 2-0(6-3 6-2)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선착, 지난달 요코하마 챌린저에 이어 생애 두 번째 챌린저 우승을 향해 순항을 시작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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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렬 서비스’ 권순우 서울오픈 1회전 쾌승
권순우(22·당진시청)가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서울오픈 챌린저대회 단식 1회전에서 이마이 신타로(일본)를 상대로 강력한 서비스를 넣고 있다. 권순우는 이마이를 2-0(6-3 6-2)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선착, 지난달 요코하마 챌린저에 이어 생애 두 번째 챌린저 우승을 향해 순항을 시작했다. 연합뉴스
권순우(22·당진시청)가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서울오픈 챌린저대회 단식 1회전에서 이마이 신타로(일본)를 상대로 강력한 서비스를 넣고 있다. 권순우는 이마이를 2-0(6-3 6-2)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선착, 지난달 요코하마 챌린저에 이어 생애 두 번째 챌린저 우승을 향해 순항을 시작했다.
연합뉴스
2019-05-0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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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