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롯데 치어리더, “다른 나라 치어리더와는 다른 포퍼먼스” 입력 2015-06-25 16:42 수정 2015-06-25 16: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5/06/25/20150625500312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 17일 롯데자이언츠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시작을 알리는 시구-시타자로 남성듀오 옴므의 이현과 이창민이 나섰다.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열띤 응원을 펼치며 1루롯데팬들의 관중석을 후끈 달구고 있다. 강영조 기자 kanjo@sportsseou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