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달려 점프하긴 했는데...볼은 엉뚱한 쪽으로...창피...”

“잘 달려 점프하긴 했는데...볼은 엉뚱한 쪽으로...창피...”

입력 2015-08-09 13:15
수정 2015-08-09 13: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8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세인트 피터스버그에서 열린 인터리그 야구경기 1회에서 탐파 베이 레이스(Tampa Bay Rays) 센터 필더 케빈 키어마이어(Kevin Kiermaier)가 뉴욕 메츠(New York Mets)의 담장을 맞는 2루타를 잡기 위해 높이 점프했지만 실패했다.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