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포토] ‘야구야 고맙다’… 부산에 나타난 빅리거 삼총사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2-04 15:39 수정 2016-12-04 15: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6/12/04/20161204800056 URL 복사 댓글 0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1982년생 동갑내기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이대호(전 시애틀 매리너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4일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교보문고에서 열린 ‘야구야 고맙다’ 출판기념행사에 참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승환, 이대호,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