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구야 고맙다’… 부산에 나타난 빅리거 삼총사

[포토] ‘야구야 고맙다’… 부산에 나타난 빅리거 삼총사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2-04 15:39
수정 2016-12-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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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1982년생 동갑내기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이대호(전 시애틀 매리너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4일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교보문고에서 열린 ‘야구야 고맙다’ 출판기념행사에 참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승환, 이대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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