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빠는 99번’ 류현진, 아내와 함께 한 토론토 입단식

[포토] ‘아빠는 99번’ 류현진, 아내와 함께 한 토론토 입단식

입력 2019-12-28 10:26
수정 2019-12-28 11: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류현진이 27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식 후, 아내 배지현 씨와 함께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게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을 들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로저스 센터에서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AP 연합뉴스·토론토 블루제이스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