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포토] 추석연휴…폭염 뚫고 응원 중 입력 2024-09-16 16:56 수정 2024-09-16 16:5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24/09/16/20240916500065 URL 복사 댓글 14 서울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관중들은 이날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한편, KBO리그는 전날 누적 1002만 758명으로 사상 첫 1000만 관중을 돌파했다.사진은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고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