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 그레나다 제임스 男 400m 우승

세계육상- 그레나다 제임스 男 400m 우승

입력 2011-08-31 00:00
수정 2011-08-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세의 신예 키러니 제임스(그레나다)가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에서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

제임스는 3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계속된 대회 나흘째 결승에서 44초60을 기록, 지난 대회 우승자인 라숀 메리트(25·미국)를 0.03초 차로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