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 리디아 고, KIA 클래식 3라운드 18번 홀서, “보기하자 볼 갤러리에게...”

[포토+2] 리디아 고, KIA 클래식 3라운드 18번 홀서, “보기하자 볼 갤러리에게...”

입력 2015-03-29 13:57
수정 2015-03-29 13: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리디아 고, KIA 클래식 3라운드 18번홀 그린에서
리디아 고, KIA 클래식 3라운드 18번홀 그린에서
리디아 고, KIA 클래식 3라운드 18번홀 그린에서
리디아 고, KIA 클래식 3라운드 18번홀 그린에서


세계 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2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칼스배드(Carlsbad)의 아비아라(Aviara) 골프장(파 72.6593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 3라운드 18번 홀 그린에서 퍼팅을 마친 뒤 볼을 갤러리에게 던져주고 있다. “새 볼로 새롭게..털 건 털고 가자는 천재 골프의 감정 조절...”

리디아 고는 이날 14번 홀(파3)까지 버디 5개와 이글 1개로 7타를 줄이며 순항하다가 16, 18번 홀(이상 파4)에서 한 타씩 잃으면서 12언더파 204타, 공동 5위로 다시 밀렸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