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의 복수...제시카 코다에 물세례”

“장하나의 복수...제시카 코다에 물세례”

입력 2015-10-11 18:32
수정 2015-10-11 18: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 제시카 코다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임다비 말레이시아(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개인 통산 4승째다.

제시카 코다는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품루프 골프클럽(파71·6260야드)에서 열린 대회에서 18언더파 266타를 쳤다. 지난해 5월 에어버스 클래식 이후 1년 5개월만의 우승이다. 상금은 30만달러(약 3억 4000만원)이다.

장하나는 3라운드까지 공동 2위를 지키다 마지막 4라운드에서 부진, 12언더파 272타로 단독 6위에 만족해야 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