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LPGA 우승 트로피...오늘처럼하면...

박성현, LPGA 우승 트로피...오늘처럼하면...

입력 2015-10-15 18:09
수정 2015-10-15 18: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성현(22·넵스)이 15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30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0개를 쓸어담았다. 단독 선두다. 사진은 박성현이 18홀을 마친 뒤 갤러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는 모습이다.

Park Sung-Hyun of South Korea acknowledges the crowd on the 18th hole during the first round of the LPGA KEB Hana Bank Championship at the Sky72 Golf Club in Incheon, west of Seoul, on October 15, 2015.

ⓒ AFPBBNews=News1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