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크리스 우드...”스트레칭 좀 봐..테니스공에 의지해” 입력 2015-11-12 17:40 수정 2015-11-12 18: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5/11/12/20151112500320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레이크 말라렌 골프 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유러피언 골프 투어 BMW 상하이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영국 크리스 우드 선수가 재밌게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비거리 +20~40야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기록 단축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는 단순히 편하기만 한 클럽이 아니다. 세계 최초로 초고반발 기술을 아이언 세트에 적용해 비거리 20야드~40야드 증가라는 뛰어난 성능을 구현했다기존 아이언의 한계를 넘어선 성능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코어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는 “골퍼의 한계를 깨뜨린 진화”라고 평가하고 뱅골프 바로가기 Chris Wood of England stretches during the BMW Shanghai Masters golf tournament at the Lake Malaren Golf Club in Shanghai on November 12, 2015.ⓒ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