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 톰프슨...”미국의 미녀 골프...맞네”

렉시 톰프슨...”미국의 미녀 골프...맞네”

입력 2015-11-14 15:07
수정 2015-11-14 15: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 렉시 톰프슨이 13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멕시코골프클럽(파72·668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달러) 2라운드 6번홀에서 피칭 샷을 하고 있다. 톰프슨은 중간합계 3오버파 147타로 27위에 머물렀다.

1위는 호주교포인 이민지가 6언더파 138타, 2위는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친 박인비, 김세영, 재미교포 크리스티나 김, 안젤라 스탠포드 등이다.

Lexi Thompson of the United States plays a pitch shot on the sixth hole during the second round of the Lorena Ochoa Invitational Presented By Banamex at the Club de Golf Mexico on November 13, 2015 in Mexico City, Mexico.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