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최혜영 亞첫 LPGA 마스터 멤버 최병규 기자 입력 2016-10-11 23:06 수정 2016-10-12 00:2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6/10/12/2016101202701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최혜영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혜영 최혜영 티칭프로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미여자프로골프(LPGA) 티칭앤드클럽프로페셔널(T&CP) ‘마스터 멤버’가 됐다. 마스터 자격증은 LPGA T&CP 티칭프로 프로그램의 석사과정 격인 ‘클래스A’ 자격증을 딴 뒤 15년 동안 꾸준히 학점을 쌓고 논문이 통과돼야 얻을 수 있는 ‘박사 학위’다.2000년 한국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클래스A 멤버가 된 최씨는 지난 3월 제출한 논문이 통과돼 아시아 최초로 ‘마스터 멤버’가 됐다. 비거리 +20~40야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기록 단축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는 단순히 편하기만 한 클럽이 아니다. 세계 최초로 초고반발 기술을 아이언 세트에 적용해 비거리 20야드~40야드 증가라는 뛰어난 성능을 구현했다기존 아이언의 한계를 넘어선 성능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코어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는 “골퍼의 한계를 깨뜨린 진화”라고 평가하고 뱅골프 바로가기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2016-10-1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