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 ‘미녀골퍼’ 유현주, 건강미 넘치는 몸매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6-10 17:12 수정 2020-06-10 17: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20/06/10/20200610500172 URL 복사 댓글 0 미녀 프로골퍼 유현주가 영상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유현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여기 좋아” 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유현주는 골프 의상을 입고 카페 야외를 돌아다니는 모습이다.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과 구릿빛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비거리 +20~40야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기록 단축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는 단순히 편하기만 한 클럽이 아니다. 세계 최초로 초고반발 기술을 아이언 세트에 적용해 비거리 20야드~40야드 증가라는 뛰어난 성능을 구현했다기존 아이언의 한계를 넘어선 성능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코어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는 “골퍼의 한계를 깨뜨린 진화”라고 평가하고 뱅골프 바로가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