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포토] ‘잘 싸웠어’… 울음 터트리는 여자 수구 대표팀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7-22 09:55 수정 2019-07-22 09: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wangju_swimming/2019/07/22/20190722801001 URL 복사 댓글 14 여자 수구 대표팀 주장 김예진과 윤예린이 22일 오전 광주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쿠바와의 15~16위 결정전이 끝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한국 여자수구대표팀은 쿠파에 0-30으로 패해 첫 세계선수권대회를 최하위(16위)로 마무리했다. 2019.7.2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