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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하늘 비행운 ‘2024파리올림픽’ 개막이 닷새 남은 21일(현지시간) 오후 파리 하늘이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각국 선수단 등을 태운 비행기가 남긴 비행운으로 수놓아져 있다. 2024. 7.21 파라=박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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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하늘 비행운
‘2024파리올림픽’ 개막이 닷새 남은 21일(현지시간) 오후 파리 하늘이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각국 선수단 등을 태운 비행기가 남긴 비행운으로 수놓아져 있다. 2024. 7.21 파라=박지환 기자
‘2024파리올림픽’ 개막이 닷새 남은 21일(현지시간) 오후 파리 하늘이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각국 선수단 등을 태운 비행기가 남긴 비행운으로 수놓아져 있다.
도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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