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연합
독일 프로축구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22)이 25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홈 경기장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14-15 시즌 분데스리가 5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2호 골을 터뜨리고 동료들에게 축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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