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참은 손… 손흥민, 獨무대 첫 퇴장 손흥민(레버쿠젠)이 30일 분데스리가 4부 리그 마그데부르크와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 2라운드 1-1로 맞선 후반 31분 자신의 머리를 잡는 등 거칠게 나온 실비오 방케트의 정강이를 걷어찬 뒤(위), 레드카드를 꺼내든 주심을 어이없다는 듯 쳐다보고 있다. 레버쿠젠은 연장까지 2-2로 맞서 승부차기에 들어가 일곱 번째 키커까지 나선 끝에 5-4로 간신히 이겼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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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참은 손… 손흥민, 獨무대 첫 퇴장
손흥민(레버쿠젠)이 30일 분데스리가 4부 리그 마그데부르크와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 2라운드 1-1로 맞선 후반 31분 자신의 머리를 잡는 등 거칠게 나온 실비오 방케트의 정강이를 걷어찬 뒤(위), 레드카드를 꺼내든 주심을 어이없다는 듯 쳐다보고 있다. 레버쿠젠은 연장까지 2-2로 맞서 승부차기에 들어가 일곱 번째 키커까지 나선 끝에 5-4로 간신히 이겼다. 유튜브 캡처
손흥민(레버쿠젠)이 30일 분데스리가 4부 리그 마그데부르크와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 2라운드 1-1로 맞선 후반 31분 자신의 머리를 잡는 등 거칠게 나온 실비오 방케트의 정강이를 걷어찬 뒤(위), 레드카드를 꺼내든 주심을 어이없다는 듯 쳐다보고 있다. 레버쿠젠은 연장까지 2-2로 맞서 승부차기에 들어가 일곱 번째 키커까지 나선 끝에 5-4로 간신히 이겼다.
유튜브 캡처
2014-10-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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