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 나는 누구”… 아스널·리버풀 16년 만에 무득점 무승부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아스널·리버풀 16년 만에 무득점 무승부

입력 2015-08-25 23:46
수정 2015-08-26 02: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아스널·리버풀 16년 만에 무득점 무승부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아스널·리버풀 16년 만에 무득점 무승부 아스널의 수비수 가브리엘(왼쪽)과 리버풀의 공격수 크리스티앙 벤테케가 25일 영국 런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아스널과 리버풀은 이날 득점 없이 비겼는데 두 팀 간 무득점 무승부는 1999년 이후 16년 만이다.
런던 AP 연합뉴스
아스널의 수비수 가브리엘(왼쪽)과 리버풀의 공격수 크리스티앙 벤테케가 25일 영국 런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아스널과 리버풀은 이날 득점 없이 비겼는데 두 팀 간 무득점 무승부는 1999년 이후 16년 만이다.

런던 AP 연합뉴스



2015-08-26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