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히딩크 감독 ‘아쉬움이 가득’ 1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FC와 첼시 FC의 경기 중 크리시티안 벤테게(리버풀)의 골이 터지자 첼시의 거스 히딩크 감독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날 첼시는 전반 31분 에당 아자르의 선취골로 1-0으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터진 벤테케의 골로 양 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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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히딩크 감독 ‘아쉬움이 가득’
1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FC와 첼시 FC의 경기 중 크리시티안 벤테게(리버풀)의 골이 터지자 첼시의 거스 히딩크 감독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날 첼시는 전반 31분 에당 아자르의 선취골로 1-0으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터진 벤테케의 골로 양 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FC와 첼시 FC의 경기 중 크리시티안 벤테게(리버풀)의 골이 터지자 첼시의 거스 히딩크 감독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날 첼시는 전반 31분 에당 아자르의 선취골로 1-0으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터진 벤테케의 골로 양 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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