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Antoine Griezmann)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독일과의 준결승전이 끝난 뒤 여자친구 에리카 초페레나(Erika Choperena)와 포옹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넣은 그리즈만의 활약을 앞세워 독일에 2-0으로 승리한 프랑스는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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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Antoine Griezmann)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독일과의 준결승전이 끝난 뒤 여자친구 에리카 초페레나(Erika Choperena)와 포옹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넣은 그리즈만의 활약을 앞세워 독일에 2-0으로 승리한 프랑스는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AFP 연합뉴스
프랑스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Antoine Griezmann)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독일과의 준결승전이 끝난 뒤 여자친구 에리카 초페레나(Erika Choperena)와 포옹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넣은 그리즈만의 활약을 앞세워 독일에 2-0으로 승리한 프랑스는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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