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기 안 풀리네’… 아르헨, 우루과이와 0-0 무승부

[포토] ‘경기 안 풀리네’… 아르헨, 우루과이와 0-0 무승부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9-01 14:15
수정 2017-09-01 14: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31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우루과이와의 원정경기에서 0-0 득점없이 비긴 후 얼굴을 가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31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우루과이와의 원정경기에서 0-0 득점없이 비긴 후 얼굴을 가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31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우루과이와의 원정경기에서 0-0 득점없이 비긴 후 얼굴을 가리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6승 5무 4패(승점 23) 조5위로 월드컵 본선행이 여전히 안갯속이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