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23세 이하) 남자축구대표팀이 광복절인 15일 오후 9시 인도네시아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중동의 복병 바레인을 상대로 대회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펼친다. 2014년 인천대회 우승팀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면 이란을 따돌리고 최다 우승 기록(5회)을 세우고, 사상 첫 아시안게임 2연패도 달성한다.
2018-08-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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