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이 4년 만의 중국 리그 복귀를 위해 22일 출국했다.
도쿄올림픽 후 국내에서 2021-2022시즌을 대비해 온 김연경은 이날 오후 상하이로 떠났다.
사진은 중국 리그로 4년 만에 복귀하는 김연경. 2021.10.22
라이언앳 제공
도쿄올림픽 후 국내에서 2021-2022시즌을 대비해 온 김연경은 이날 오후 상하이로 떠났다.
사진은 중국 리그로 4년 만에 복귀하는 김연경.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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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후 국내에서 2021-2022시즌을 대비해 온 김연경은 이날 오후 상하이로 떠났다.
사진은 중국 리그로 4년 만에 복귀하는 김연경.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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