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으로 간 ‘겨울여행 패션쇼’

기차역으로 간 ‘겨울여행 패션쇼’

입력 2017-11-08 22:54
수정 2017-11-0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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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으로 간 ‘겨울여행 패션쇼’
기차역으로 간 ‘겨울여행 패션쇼’ 8일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에서 열린 ‘서울365 겨울여행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한병근(앞줄 왼쪽) 서울역장의 안내를 받으며 열차 승강장을 무대로 정두영·유혜진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서울역에서 가을과 겨울 패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서울시가 개최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8일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에서 열린 ‘서울365 겨울여행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한병근(앞줄 왼쪽) 서울역장의 안내를 받으며 열차 승강장을 무대로 정두영·유혜진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서울역에서 가을과 겨울 패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서울시가 개최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7-11-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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