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하반기 히트상품] 오리엔트골프 ‘야마하 인프레스X D201’

[2010 하반기 히트상품] 오리엔트골프 ‘야마하 인프레스X D201’

입력 2010-12-23 00:00
수정 2010-12-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급 골퍼의 방향성 도와

이미지 확대
애버리지 골퍼의 절반 정도는 볼이 오른쪽으로 가는 것이 문제고 나머지는 볼이 왼쪽으로 가는 것이 골칫거리다.

‘inpres X D201’ 드라이버는 볼이 주로 오른쪽으로 가는 골퍼용이다. 골퍼의 타점에 맞춰 반발 에이리어가 확대된 이 제품은 460cc의 전통적인 샬로페이스로 1도의 훅페이스로 볼이 오른쪽으로 가는 것을 막아준다. 따라서 방향 걱정 없이 티샷을 날릴 수 있다.

‘inpres X D201S’ 드라이버는 볼이 주로 왼쪽으로 가는 골퍼가 사용하기에 좋다. 스트레이트 볼을 이미지 할 수 있는 이 드라이버는 사각 페이스와 볼을 쉽게 잡아주는 460cc 헤드로, 더욱 확대된 반발 에이리어가 안정된 방향성과 만족할만한 비거리를 약속한다. 특히 스트레이트 페이스로 설계돼 볼이 왼쪽으로 가는 것을 방지해 원하는 만큼 시원한 티샷이 가능하다.



2010-12-23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