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콘텐츠 기업인 비플라이소프트(대표이사 임경환, www.eyesurfer.com)가 위기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대폭 강화한 소셜 빅데이터 관리, 분석 시스템 ‘아이서퍼 트렌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서퍼 트랜드’는 실시간 빅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해 위기관리뿐만 아니라 평판관리, 마켓팅 활용, 시장 확장 등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맞춘 시스템이다.
임 대표는 “디바이스 및 환경 변화에 따라 서비스도 입체적으로 발전해야 한다”면서 “기존 전자시스템 및 뉴스 모니터링 서비스인 ‘아이서퍼’와 결합해 위기 관리 통합 대응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서퍼’는 신문, 방송, 잡지 등 다양한 콘텐츠와 기사검색, 스크랩 및 모니터링, 통계 관리 등을 제공하는 디바이스다. 1500여 곳의 기관 및 기업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아이서퍼 트랜드’는 실시간 빅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해 위기관리뿐만 아니라 평판관리, 마켓팅 활용, 시장 확장 등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맞춘 시스템이다.
임 대표는 “디바이스 및 환경 변화에 따라 서비스도 입체적으로 발전해야 한다”면서 “기존 전자시스템 및 뉴스 모니터링 서비스인 ‘아이서퍼’와 결합해 위기 관리 통합 대응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서퍼’는 신문, 방송, 잡지 등 다양한 콘텐츠와 기사검색, 스크랩 및 모니터링, 통계 관리 등을 제공하는 디바이스다. 1500여 곳의 기관 및 기업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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