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탁(왼쪽 네 번째) 현대로템 사장과 마르셀로 바르비에리(두 번째) 아라라쿠아라시장이 30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아라라쿠아라시 현대로템 브라질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브라질 공장은 약 15만㎡ 규모로 420억원이 투자됐다. 연 200량의 철도차량 생산이 가능하다.
현대로템 제공
김승탁(왼쪽 네 번째) 현대로템 사장과 마르셀로 바르비에리(두 번째) 아라라쿠아라시장이 30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아라라쿠아라시 현대로템 브라질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브라질 공장은 약 15만㎡ 규모로 420억원이 투자됐다. 연 200량의 철도차량 생산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