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QLED 사이니지’ 최초 공개 삼성전자가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7’에서 ‘QLED 사이니지’를 최초 공개했다. QLED 사이니지는 앞서 삼성전자가 ‘CES 2017’에서 공개한 퀀텀닷 기술을 그대로 적용해 어떤 위치에서나 일관된 색상과 화질을 전달한다. 세로형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상업 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삼성 ‘QLED 사이니지’ 최초 공개
삼성전자가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7’에서 ‘QLED 사이니지’를 최초 공개했다. QLED 사이니지는 앞서 삼성전자가 ‘CES 2017’에서 공개한 퀀텀닷 기술을 그대로 적용해 어떤 위치에서나 일관된 색상과 화질을 전달한다. 세로형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상업 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7’에서 ‘QLED 사이니지’를 최초 공개했다. QLED 사이니지는 앞서 삼성전자가 ‘CES 2017’에서 공개한 퀀텀닷 기술을 그대로 적용해 어떤 위치에서나 일관된 색상과 화질을 전달한다. 세로형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상업 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17-02-08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