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주얼리 브랜드 ‘넘버링’, 성수동 ‘캐럿 하우스’ 팝업 스토어 오픈

컨템포러리 주얼리 브랜드 ‘넘버링’, 성수동 ‘캐럿 하우스’ 팝업 스토어 오픈

입력 2022-11-17 16:28
수정 2022-11-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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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링 제공
넘버링 제공
컨템포러리 주얼리 브랜드 ‘넘버링’(NUMBERING)에서 시뮬럿 다이아몬드 라인 ‘캐럿 넘버링’(CARAT NUMBERING)의 뉴 컬렉션 런칭을 기념해, 성수동에 ‘캐럿 하우스’(CARAT HOUSE)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뉴 캐럿 넘버링 컬렉션은 ‘뉴 캐럿, 뉴 클래식, 뉴 컬러’라는 슬로건 아래, 넘버링만의 트렌디하고 세련된 감성을 럭셔리하게 풀어냈다. 기존의 ‘하이 퀄리티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N-다이아 제품을 바탕으로 클래식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새로운 아이템들로 구성됐으며, 새로운 쉐입의 하트 컷과 오벌 컷 N-다이아 제품들도 선보였다.

성수동 팝업 스토어는 ‘캐럿 하우스’라는 타이틀로 운영된다. 반짝이는 캐럿 넘버링을 컨셉으로 홀리데이 무드로 꾸며진 ‘캐럿 하우스’에서는 신제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과 팝업 스토어 구매 고객에만 제공되는 홀리데이 패키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 상당의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넘버링의 뉴 캐럿 컬렉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넘버링 ‘캐럿 하우스’ 팝업 스토어는 성수동에서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넘버링 관계자는 “옐로우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그린 및 사파이어 블루 컬러의 화려한 유색 스톤을 사용해 더욱 럭셔리하고 세련된 연출이 가능한 컬렉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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