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판매’ 日 마쓰다車 제쳐
현대자동차의 신형 투싼이 호주에서 지역 내 최다 판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제치고 비교평가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번 비교평가에서 2위를 차지한 마쓰다 CX-5는 1~8월 호주에서 1만 6692대가 판매된 현지 최다 판매 SUV다. 카 어드바이스는 “새로 나온 현대차 투싼이 마쓰다 CX-5의 왕좌를 위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5-10-05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