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전기차 ‘트위지’ 판매 7일 서울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르노삼성 전기차 ‘트위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대형마트 최초로 전국 25개 매장에서 트위지를 판매한다. 친환경 자동차 정부 보조금과 지자체 별도 혜택을 더하면 실제 구매 가격은 510만~810만원 사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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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전기차 ‘트위지’ 판매
7일 서울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르노삼성 전기차 ‘트위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대형마트 최초로 전국 25개 매장에서 트위지를 판매한다. 친환경 자동차 정부 보조금과 지자체 별도 혜택을 더하면 실제 구매 가격은 510만~810만원 사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7일 서울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르노삼성 전기차 ‘트위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대형마트 최초로 전국 25개 매장에서 트위지를 판매한다. 친환경 자동차 정부 보조금과 지자체 별도 혜택을 더하면 실제 구매 가격은 510만~810만원 사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9-03-0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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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