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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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20 00:00
수정 2013-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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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에 프리미엄 오피스텔

두산건설은 충북 오송에 대형 프리미엄 오피스텔 ‘오송 두산위브센티움’을 분양하고 있다. 두산위브센티움은 전용면적 기준 약 22~60㎡의 소형, 30개 타입으로 이뤄진 총 1515실로 구성됐다. 두산건설은 회사 보유분에 한해 ‘확정수익보장제’를 시행한다. 전용면적 22~60㎡ 이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고 3.3㎡당 5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에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적용하고 있다. 1600-8246.

복층오피스텔 ‘힘멜하임’ 선봬

포스코A&C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복층 오피스텔 ‘힘멜하임’을 선보인다. 힘멜하임은 총 310실로 구성됐다. 서울지하철 5호선 양평역과 2호선 문래역이 가깝다.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계약금 10%에 중도금의 50%까지 무이자로 대출받을 수 있고 전매도 가능하다. 지난 3일 문을 연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논현동 을지병원 사거리에 있다. (02)545-9100.

‘공덕파크자이’ 주상복합 분양

GS건설은 이달 말 서울 마포구 공덕동 446-34 일대에서 주상복합아파트 공덕파크자이를 분양한다. 공덕파크자이는 지하 3층~지상 23층의 4개 동 총 28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일반분양은 159가구로 이 중 125가구(78.6%)가 전용면적 85㎡ 이하다. 서울지하철 5, 6호선과 공항철도·경의선이 지나는 공덕역에서 가까워 여의도와 강남, 종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02)332-4500.



2013-05-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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