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전용 84㎡ 1349가구 분양 중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전용 84㎡ 1349가구 분양 중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2-09-15 18:04
수정 2022-09-16 02: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화건설이 대전 서구 정림동과 도마동에 짓는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투시도)을 분양 중이다.

2개 단지 총 16개 동 1349가구 규모로 공급되며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타입 A부터 L까지 다양한 구성을 갖췄다.

도솔산이 인접한 이른바 ‘숲세권’ 대단지 아파트로 여의도공원의 17배 면적에 달하는 월평근린공원이 단지 옆에 개발될 예정이다.

단지 가까이에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 개발사업이 진행 중으로 향후 일대가 대전의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또 대전 도시철도 트램 2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가 예정돼 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중도금 50%에 이자후불제를 도입해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였다. 입주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2022-09-16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