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스마트 딜링룸’ 개설

국민銀 ‘스마트 딜링룸’ 개설

입력 2018-07-11 21:00
수정 2018-07-11 22: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국민銀 ‘스마트 딜링룸’ 개설
국민銀 ‘스마트 딜링룸’ 개설 KB국민은행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신사옥에 ‘스마트 딜링룸’을 열었다. 새롭게 단장한 딜링룸은 국제 시장 상황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미디어월’을 갖췄으며 직원 휴게 시설도 설치했다. 이날 허인(오른쪽 네 번째) 국민은행장이 스마트 딜링룸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신사옥에 ‘스마트 딜링룸’을 열었다. 새롭게 단장한 딜링룸은 국제 시장 상황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미디어월’을 갖췄으며 직원 휴게 시설도 설치했다. 이날 허인(오른쪽 네 번째) 국민은행장이 스마트 딜링룸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2018-07-1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