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 희생자를 애도하며… 9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가 텍사스주 포트후드 육군기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추모식에 참석해 조의를 표하고 있다. 지난 2일 포트후드 군기지에서는 2011년 이라크에서 복무하고 미국으로 돌아온 뒤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호소하던 한 군인이 총기를 난사해 4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다쳤다. 텍사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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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희생자를 애도하며…
9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가 텍사스주 포트후드 육군기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추모식에 참석해 조의를 표하고 있다. 지난 2일 포트후드 군기지에서는 2011년 이라크에서 복무하고 미국으로 돌아온 뒤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호소하던 한 군인이 총기를 난사해 4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다쳤다. 텍사스 EPA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가 텍사스주 포트후드 육군기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추모식에 참석해 조의를 표하고 있다. 지난 2일 포트후드 군기지에서는 2011년 이라크에서 복무하고 미국으로 돌아온 뒤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호소하던 한 군인이 총기를 난사해 4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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