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북’ 주연배우들의 때묻지 않은 ‘정글 미소’ 닐 세티(오른쪽·모글리 역)와 루피타 니옹고(락차 역)가 4일(현지시간) 미국 LA 헐리우드에서 열린 디즈니의 새 영화 ‘정글북’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3D 모션픽처 기법으로 촬영된 영화에서 배우들은 목소리 연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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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주연배우들의 때묻지 않은 ‘정글 미소’
닐 세티(오른쪽·모글리 역)와 루피타 니옹고(락차 역)가 4일(현지시간) 미국 LA 헐리우드에서 열린 디즈니의 새 영화 ‘정글북’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3D 모션픽처 기법으로 촬영된 영화에서 배우들은 목소리 연기를 했다.
닐 세티(오른쪽·모글리 역)와 루피타 니옹고(락차 역)가 4일(현지시간) 미국 LA 헐리우드에서 열린 디즈니의 새 영화 ‘정글북’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3D 모션픽처 기법으로 촬영된 영화에서 배우들은 목소리 연기를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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