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서 홍수·산사태 발생... 시신 옮기는 사람들 인도네시아 센트럴 자바주에 폭우가 쏟아져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 최소 35명이 숨지고 25명이 실종됐다고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NDMA)이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센트럴 자바주 반자르네가라의 산사태 지역에서 주민들이 희생자의 시신을 옮기고 있는 모습. 사진=AF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인도네시아서 홍수·산사태 발생... 시신 옮기는 사람들
인도네시아 센트럴 자바주에 폭우가 쏟아져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 최소 35명이 숨지고 25명이 실종됐다고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NDMA)이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센트럴 자바주 반자르네가라의 산사태 지역에서 주민들이 희생자의 시신을 옮기고 있는 모습. 사진=AFP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센트럴 자바주에 폭우가 쏟아져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 최소 35명이 숨지고 25명이 실종됐다고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NDMA)이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센트럴 자바주 반자르네가라의 산사태 지역에서 주민들이 희생자의 시신을 옮기고 있는 모습.
사진=AFP 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