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푸틴 ‘시리아 기싸움’

오바마·푸틴 ‘시리아 기싸움’

입력 2013-06-19 00:00
수정 2013-06-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바마·푸틴 ‘시리아 기싸움’
오바마·푸틴 ‘시리아 기싸움’ 버락 오바마(왼쪽)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에니스킬렌의 휴양단지 로크에른에서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한 양자회담을 하고 있다. 두 정상은 시리아의 모든 정파가 참여하는 평화회담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지만 시리아 문제에 대한 관점의 차이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는 등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AP/IVARY


버락 오바마(왼쪽)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에니스킬렌의 휴양단지 로크에른에서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한 양자회담을 하고 있다. 두 정상은 회담 뒤 시리아의 모든 정파가 참여하는 평화회담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지만 시리아 문제에 대한 관점의 차이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는 등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